다른 병원들도 혹시 그런가 해서요.
저희아버지는 재활을 하루에 7회정도 받으시는데요. 3회는 여자 재활치료사에요.
어머니께서 아침 첫 타임 재활치료사를 굉장히 맘에 안들어 하시거든요.
아버지가 욕창이 살짝 있어셔서 침대에서 치료를 했었는데요.
와서 깔짝깔짝.. 티비보면서~ 그러고 한 9시부터 9시 30분까지면, 9시 10분쯤 와서 20분에 가요 ㅋㅋㅋ와진짜 어이없음..ㅠㅠ
진짜 병원비 내기 싫어져요 이런거보면 ㅠㅠ
그래서 한번은 참다참다 수간호수다님께 예기드렸더니, 그 재활쪽 수다님한테 예기해드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머니께서 말렸어요 ㅠ 괜히 또 그러다 밉 보여서 잘 안해줄까봐..ㅠㅠ
근데 이제 욕창이 다 나아서 치료실 가서 하는데,거기서도
그냥 손만 깔짝깔짝~~ 근데 그걸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병실 사람모두가 느끼더라고요..
남자분들은 진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엄청나게 잘해주시거든요..
물론 여자가 체력적으로나 더 힘든거 아는데, 그래도 자기의 직업이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요.
그래도 여자분중 1분은 잘 해주십니다..계속 말도 걸어가면서 ㅠㅠ
지금까지 했는데 바꿔달라고 할 수도 없고.. 계속 치료실 가면 마주칠텐데..말을 해야할까요~?ㅠ
재활치료사 여자or남자 문제..
보예 2026.02.02 댓글 7
렁찬 2026.02.02
작업치료사들이지요 손가락만 조물딱거리는것들
지들끼리선생님선생님하면서 꼴깝하지요
안마사와다른게 무엇인지...
한누리 2026.02.02
교체요청 하세요!! 저희도 교체 요청했었구요 교체 요청 많이들 하시던데요..
Isolation 2026.02.02
컴플레인 하세요..다같이..이런 초된장녀는 치료계를 떠나야죠...이병의 특성상 초기치료가 중요하던데요
글길 2026.02.02
아진짜 공감이죠~!
진짜 수고한다고 음료나 빵종류도 괜히 주기 싫어져요ㅜㅜ
손만 왔다갔다ㅡㅡㅋㅋ티비나 보고ㅜㅜ 휴..
에가득 2026.02.02
너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ㅜㅜ여자샘들 진짜 심해요..손목 돌리기..팔 꺽었다 풀었다..다리폈다 구부렸다 이게 다예요..
저희는 세브6주동안 하필 운동치료가 여자샘이셔서ㅜㅜ강직 심해지시고 시간만 버리고 퇴원했어요..
소율 2026.02.02
아~ 말해야겠어요..!! 용기를 주세요~ㅋㅋ
바닐라 2026.02.02
재활치료사들도 자주 바뀌는걸로 알고잇어요..성의없는 치료사는 당연히 말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