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상의 별처럼, 아이의 재능과 행복을 생각해요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를 틈틈이 찾아보고 있어요.
최근 본 인도 영화 《지상의 별처럼》이 마음에 남아 소개해요.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주변에서도 문제아로 여겨지는 소년 이샨의 이야기예요.
이샨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그림에 재능이 있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요.
부모님은 이샨을 기숙학교에 보내고, 이샨은 가족과 떨어져 외로워하며 점점 활기를 잃어갑니다.
새로 온 미술 선생님은 이샨에게 난독증이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요.
선생님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샨은 다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나갑니다.
이 영화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지금 행복한가요?
아이의 재능을 놓치고 있거나, 부모의 바람만 앞세워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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