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아이가 갑자기 안 쓰던 말을 해요

아이가 갑자기 안 쓰던 말을 해서 당황스러워요.
어린이집에서 배운 건지, 침을 뱉는 흉내와 함께 거친 말을 하더라고요.
나쁜 말이라고 단호하게 알려줬더니 눈치를 보기도 해요.
성장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아이가 그런 말을 배우는 건 속상하네요.

댓글 10

  • 풋내 2026.02.01

    어린이집이나 TV에서 보고 따라 했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보여준 적 없는 슈퍼맨 놀이를 하길래 알아보니 어린이집 친구에게 배웠더라고요.
    나쁜 말을 하면 바로 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놀라셨겠어요.

  • 친화력 2026.02.01

    네, 저도 단호하게 혼냈어요.
    아직 어려서 체벌은 안 했지만 조심하는 것 같으면서도 무심코 나올 때가 있네요 ㅠㅠ

  • 화이티 2026.02.01

    정말 놀라셨겠어요.
    따끔하게 알려줘야 안 할 것 같아요.

  • 모해 2026.02.01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ㅠㅠ
    나름 교육하려고 노력했는데 속상하더라고요.

  • 전갈자리 2026.02.01

    헉, 그런 말을 하다니 놀라셨겠어요 ㅜㅜ

  • 천사의눈물 2026.02.01

    그렇겠죠... 나쁜 말이라는 건 알려줬는데 어른들 앞에서도 쓸까 봐 걱정돼요 ㅠㅠ

  • 한별 2026.02.01

    저희 아이는 놀이터에서 큰 아이들이 쓰는 말을 배우더라고요.
    그런 말도 한동안 쓰다가 안 쓰게 되기도 해요^^

  • 상처입은마음 2026.02.01

    저희 아이는 EBS만 보는데도 안 쓰던 말을 하니, 어린이집에 그런 말을 하는 아이가 있나 싶어 걱정돼요 ㅠㅠ

  • 큰깃 2026.02.01

    어린이집이나 TV에서 배운 게 아닐까요?

  • Sweeety 2026.02.01

    그러게요. 순간 너무 놀라고 충격이 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