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교여행 일정 괜찮을까요? 동선 조언 부탁드려요

제주 태교여행 일정을 짰는데 첫날이 조금 빠듯할까 걱정돼요.
도착 후 애월 해안도로와 곽지해수욕장, 더럭분교를 둘러보고 유리의 성과 오설록을 거쳐 저녁을 먹은 뒤 구좌읍 숙소로 갈 계획이에요. 용머리해안이나 여미지식물원도 들를지 고민입니다.
다음 날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을 보고 쇠소깍에 갈 예정인데요. 시간이 남으면 천지연폭포나 외돌개도 괜찮을까요?
마지막 날에는 숙소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에 잠깐 들러 볼 만한 곳이 있을지 궁금해요.

댓글 3

  • 소미 2024.05.13

    태교여행 좋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첫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 보여요. 오설록을 빼고 여미지식물원에 가는 건 어떨까요? 조금 더 여유 있게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하예진 2024.05.13

    일정이 넉넉하지 않고 숙소 위치도 고려해야 하니 서쪽 여행은 빼고 첫날은 중산간 쪽 숲길이나 오름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 날은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마음에 드는 곳에서 쉬어가세요. 공항에 일찍 도착하면 용두암과 용연, 별도봉 산책로를 걷거나 동문시장을 둘러보셔도 좋겠어요.

  • 참이 2024.05.13

    첫날은 많이 빡빡해 보여요. 도착이 늦은 데다 렌터카를 받으면 시간이 더 걸릴 텐데, 바로 식사하시는 일정인가요? 더럭분교는 곽지 쪽으로 가기 전에 해안도로에서 잠깐 들르는 편이 동선에 맞아요. 저녁 전에 관광지는 한 곳 정도만 가능할 것 같고, 해안도로 이동 시간도 생각보다 걸려요. 용머리해안은 물때에 따라 입장이 어려울 수 있고 해가 진 뒤에는 입장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