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유방암과 갑상선암 같이 발견되어
지금 유방암 수술먼저 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항암치료 들어가게 된다고 했는데......
딸로서 어떻게 옆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나요?
조직검사할때도 엄마가 암으로 힘들어 하는 줄도 몰라서 수술 잡혔다는 소식에 엄마의 병을 알게되서 이렇게 불효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ㅠㅠ
그래서 취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달만에 일을 그만 두고 엄마 병간호에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음식이며... 그리고 심적으로 어떻게 힘이 되어줘야 하나요~?
잔디 2026.04.16
몸이 너~무 힘들다보니
짜증도 많이나고 기분이 다운된답니다
엄마가 기운내게 밝고 웃음으로 옆에있어주세요
음식은 항암중엔 드시고 싶어하시는거 드리세요
가능하시면 매일 가볍게 걷는게좋아요
몇차까지 하실지 모르지만
8차 끝나고 보니 체중이 많이늘어서
힘들어요
발랄한그1녀 2026.04.16
좋은 음식, 행복한 마음... 제일 중요하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딸기맛캔디 2026.04.16
많이 놀라셨겠어요. 어머니를 위한 따님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음식은 체력유지를 위해 뭐든 잘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항암 치료 들어가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부작용도 있어서 더 잘드셔야해요~ 야채과일 많이 드시구요-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니 고기도 무조건 금하는 안좋아요.
지금 가장 힘든 사람은 어머니 본인이실꺼예요. 예민해질 수 있으세요~ 그럴 수록 가족이 많이 이해해주고
다독거려주세요~
암 관련 서적과 사이트 정보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