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공황 3개월째 접어들고있네요..
한의원에가서 약을 다려먹고, 침을 맞고...
이렇게 지내다보니.. 전보다는 몸이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밥도잘먹고..
근데. 이상하게..
전부터 느꼇는데..
요즘은 막 , 귀찮은것도 많이 느끼고 , 하기도 싫고 , 짜증도 많이 내고 , 슬픈것들을 보고 울고싶기도 하고 ..
특히, 전보다는 내가 이상하게 많이 달라져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구요..
밖에서 다른사람들은 웃고있으면 전 혼자. 왜웃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침울해져있고..
뭘해도 내가 하는느낌이 아닌거같고..
이러다가 내가 이상해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 가슴이 쿵덕쿵덕 거리고 -_-;; 불안해지고..
아무래도 우울증같은데.. 이거 우울증 맞는건가요?
아니면 공황장애에서 생긴 우울증인가요...
왜 이리 침울한건지 ㅠ.ㅠ ... 특히 제자신이 많이 달라진 느낌을 받아서...
그래서 요즘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밖으로 나가는일이 없고, 집에만 계속 박혀있으니 원....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건가요.~
딸기향 2026.04.16
제가20여년 겪어오다 최근 정확히8월2일다시 발작해서 9월,10월까지 완전 처음처럼 불안과의
사투였죠.정신과약을 의사선생님과 상의없이 제가 조절해가며 먹은게20여년돼죠 처음 발작해서 2-3달
안에 완치라고 할만큼 정상적이어서 약도 먹다말다를 쭉해왔죠 요번엔 정신과약을 꼬박먹으니 많이
나아졌어요 식욕도 돌아오고....중요한건 병행도 해봤지만 정신과약만 권하고싶네요 경험상 저도
다해봤죠 한약,약수,뜸,침...결과는 정신과선생님이 답입니다,소소한것까
슬옹 2026.04.16
증세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표현하자면 비현실감이라고 할까요 그런 느낌!
전 6년쨰인데 솔직히 님과같이 그런 생각을 자꾸 되내이는것은 그리 옳지 못합니다.
그런 증세가 느끼시면 다른곳에 집중을 해보세요 그럼 훨씬 더 기분이 좋아질거에욤.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