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도 먹는 채식, 어떤 이유로 하시나요?

채식에 관심이 있어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건강이나 동물 보호, 환경을 위해 채식하시는 분들이 밀가루 음식이나 과자도 드시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각자 채식을 시작한 이유와 먹거리를 고르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비판하려는 뜻은 아니고, 여러 생각을 듣고 싶어요.

댓글 10

  • 라라 2024.12.16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채식 이야기가 자주 논쟁이 되는 것 같아요.

  • 핫파랑 2024.12.16

    우리나라에서 채식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여러 말을 들어 외로울 때가 있어요.
    저는 고기를 먹던 습관이나 사람들과 식사할 때의 불편함 때문에 빵이나 과자로 마음을 달래기도 해요.
    완벽하지 않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검사 2024.12.16

    저는 동물이 죽는 게 싫어서 동물성 식품을 피하기 시작했어요.
    건강도 생각하면서 수입 밀가루나 인스턴트식품도 조금씩 줄이고 있고, 아직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해요.
    먹게 될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습니다.

  • 꼼지 2024.12.16

    우유나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빵 중에는 우리밀이나 유기농 밀, 통밀로 만든 것도 있더라고요.
    건강보다 다른 이유로 채식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 진나 2024.12.16

    저는 건강 때문이라기보다 고기를 먹으면 더 많은 동물이 사육되고 희생되는 게 싫어서 채식해요.

  • 갅지삘여우 2024.12.16

    통밀빵을 먹고 있는데, 점점 음식을 가려 먹게 되네요.
    빵도 차츰 덜 먹고 있어요.

  • 매디 2024.12.16

    저도 아직 익숙해지는 중이라 과자는 되도록 피하고, 먹게 되면 첨가물이 적은 걸 고르려고 해요.
    빵은 통밀이나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걸 먹고, 초콜릿과 탄산음료도 자제하고 있어요.

  • 수국 2024.12.16

    채식하는 사람이 밀가루나 과자, 초콜릿 같은 음식을 즐기면 안 된다는 뜻인가요?
    채식을 하는 이유와 먹는 음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푸르나 2024.12.16

    채식은 건강만을 위한 선택이거나 억지로 참는 과정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국산 밀이나 통밀로 만든 빵도 있고, 각자 가능한 만큼 건강하게 먹으며 즐기는 거죠.

  • 다가 2024.12.16

    건강이 아니라 동물 보호를 위해 채식하는 분도 많아요.
    그런 경우에는 밀가루 음식도 드시고, 건강까지 챙기는 분들은 식단을 더 신경 쓰시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