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진단 후 약 복용이 걱정돼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을 처방받았어요.
갑자기 숨이 차고 심장이 빨리 뛰거나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어 무섭고, 약을 먹어도 아직 증상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정신과 약은 중독된다는 말을 들어 걱정돼요. 처방약을 먹다가 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목 조임이나 귀가 먹먹한 느낌,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증상을 겪는 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약 복용과 증상에 관해 담당 의사와 상담 중인데,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댓글 3

  • 해지개 2024.07.28

    정신과 약을 먹는다고 해서 모두 중독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약은 증상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임의로 끊지 말고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부담 갖지 말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유진 2024.07.28

    앞에서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ㅎㅎ
    다른 분 답변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약을 복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불안한 마음이 줄었어요.

  • 가자 2024.07.28

    혈액검사 때 갑상선도 확인했을 수 있으니 결과를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심장이 빨리 뛰거나 맥박이 잘 느껴지지 않는 듯한 때가 있었어요. 힘내세요.
    학교생활에 집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