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앞둔 어머니, 간병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께서 항암치료를 앞두고 계신데, 치료를 받으면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질까 걱정이에요.
저는 학교 기숙사에 있고 동생도 하루 종일 학원에 있어 곁에서 돌봐드릴 사람이 마땅치 않습니다.
간까지 전이된 상태라 담당 교수님은 치료를 미루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망설이세요.
치료와 돌봄 문제를 어떻게 상의하면 좋을지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8

  • 치킨마루 2024.07.29

    저희 어머니는 항암치료 중 어려움이 있어 한의원에서 면역치료를 받고 계세요.
    식사도 하시고 혼자 산책도 하시게 됐는데, 제 경험이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 봄 2024.07.29

    보험이 있다면 요양병원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서둘러 확인해 보세요.
    힘드시겠지만 가족분들이 어머니 곁을 지켜드리는 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큰돌찬 2024.07.29

    우선 담당 의료진과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상의하고, 돌봄 문제는 차근차근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Aileen 2024.07.29

    돌봐줄 분이 없다면 요양병원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보세요.
    치료 여부는 환자분의 상태와 의지, 돌봄 환경을 함께 고려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전갈자리 2024.07.29

    저희도 가족이 곁에서 돌볼 수 있도록 함께 의논했어요.
    항암 중에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많으니 동생과 상의하고 주치의에게 상담해 보세요. 보험이 있다면 요양병원도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비마중 2024.07.29

    치료받는 동안 요양병원에 계시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며칠 머무르신 뒤 상태를 보고 귀가하시는 방법도 의료진과 상의해 보세요.

  • 댓걸 2024.07.29

    저는 먹는 게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 특히 어려웠어요.
    곁에서 함께 있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힘내세요.

  • 알 2024.07.29

    가까운 요양병원에서 치료 기간 동안 지내시는 방법도 알아보세요.
    어머니께 힘이 되는 말을 자주 건네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