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몸 상태가 걱정됩니다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전절제 수술을 받으셨고 항암 치료를 앞두고 계세요.
아직 항암을 시작하지 않았는데 속이 미식거리고 입이 얼얼하며, 맛을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기운도 없으셔서 걱정돼요.
처방약은 있지만 아직 복용하지 않으셨고, 폐 전이 진단도 받은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도 수술 후 이런 증상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3

  • 재바우 2026.05.04

    저도 전절제 후 한동안 회복이 힘들었어요.
    울렁거리고 어지러웠고, 누우면 잠만 오더라고요.
    한동안 그랬는데 치료를 앞두고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했어요.
    어머니께서 조금씩 드시고 잘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어머니가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분홍이 2026.05.04

    저는 부분절제였는데도 한동안 기운이 없고 우울한 느낌이 들었어요.
    입맛은 괜찮았지만 전절제는 더 큰 수술이니 많이 힘드실 수 있겠어요.

  • 내길 2026.05.04

    저도 전절제 후 항암 전까지 몸이 안 좋아서 진통제를 먹었어요.
    그래야 집안일도 조금 할 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