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과 광장공포 증상으로 오래 치료받고 있어요.
요즘은 외출할 때 약을 먹거나, 약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안심할 때도 있어요.
전에 저녁에 먹던 약은 다음 날 일어나기 힘들고 손이 떨리거나 심장이 두근거려서 중단했어요.
다시 먹었을 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설사를 심하게 하기도 했고요.
약이 몸에 맞지 않았던 건지,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건지 궁금해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나요?
약을 먹으면 불편한 증상이 생기는데 저 같은 분 계신가요?
바론 2026.05.05 댓글 2
밝은빛누리예 2026.05.05
사람마다 맞지 않는 약이 있을 수 있고 과민반응도 무시할 수 없어요.
병원에서 약을 바꿔가며 맞는 약을 찾기도 합니다.
아이 2026.05.05
과민반응일 수도 있어요.
저도 약을 먹을 때와 안 먹을 때 차이가 없다고 느껴서 줄여봤고, 지금은 약을 끊은 지 꽤 됐지만 괜찮아요.
가벼운 증상은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하고 운동으로 보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