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이식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 브롬톤과 스트라이다 중 고민이에요.
여성이고 키는 155cm이며, 주말에 시내나 한강변을 달리고 가끔 기차 여행에도 가져가려 합니다.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라 신중하게 고르고 싶어요.
브롬톤은 접었을 때 깔끔하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 무겁다는 얘기가 있고, 스트라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오래 탈 때 허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제품이 더 잘 맞을까요?
브롬톤과 스트라이다 중 어떤 접이식 자전거가 좋을까요?
장난감 2024.11.23 댓글 9
루리 2024.11.23
의견 감사해요~ 브롬톤 구경하러 가볼게요!
든솔 2024.11.23
스트라이다를 1년 넘게 탔는데 접는 것 말고는 큰 매력을 못 느꼈어요.
접으면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점, 체인 대신 고무 벨트를 써서 체인이 빠지지 않고 덜 더러워지는 점은 좋았어요.
다만 속도를 내면 흔들리고, 경사 있는 내리막에서는 위험할 수 있어요.
무게도 만만치 않고, 기어가 여러 개인 모델은 브롬톤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모든 2024.11.23
브롬톤 M6R 추천해요.
스트라이다도 들고 다니기 쉽진 않고, M6R은 밀고 다니기 편해요.
탈 때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도 되고요.
사라 2024.11.23
저도 두 가지 다 타보다가 지금은 스트라이다를 타요.
주행성은 짧은 거리나 긴 거리 모두 브롬톤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저는 짧은 거리 위주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일이 잦아 스트라이다를 골랐어요.
키 때문에 일반 스트라이다는 조금 버거울 수 있고, 미니 모델을 구하기도 쉽지 않았어요.
접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브롬톤을 추천해요.
큐트 2024.11.23
두 모델 모두 오래 타봤고 지금은 브롬톤을 타고 있어요.
스트라이다는 긴 거리를 타기엔 아쉬움이 있고, 브롬톤은 장거리도 가능하고 속도도 만족스러웠어요.
차로 이동한 뒤 가까운 곳만 탄다면 스트라이다도 괜찮지만, 오래 탈 생각이면 브롬톤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꽃은별 2024.11.23
오래 탈 때 더 편한 건 스트라이다보다 브롬톤이에요ㅎㅎ
허리도 마찬가지고요.
스트라이다는 빠르게 접을 수 있고 접은 뒤 이동하기 편한 게 장점이에요.
일본드립 2024.11.23
이미 마음은 브롬톤 쪽인 것 같네요ㅎㅎ 조금 비싸도 브롬톤 추천해요!
클라우드 2024.11.23
둘 다 타봤는데 결론은 브롬톤이에요.
은솔 2024.11.23
그 정도 용도라면 브롬톤이 잘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