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오래 만났는데 요즘 서로 배려가 줄어든 것 같아 속상해요.
만나기로 했다가 취소돼 혼자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싫은 건 아닌데 예전처럼 보고 싶지도 않고 연락도 뜸해졌어요.
헤어지면 남이 되는 게 싫지만, 이런 마음이 계속돼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요
민혁 2025.11.02 댓글 10
민혁 2025.11.02 댓글 10
남자친구와 오래 만났는데 요즘 서로 배려가 줄어든 것 같아 속상해요.
만나기로 했다가 취소돼 혼자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싫은 건 아닌데 예전처럼 보고 싶지도 않고 연락도 뜸해졌어요.
헤어지면 남이 되는 게 싫지만, 이런 마음이 계속돼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텃골 2025.11.02
답변과 위로 모두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났어요.
다들 따뜻한 사랑 하세요~
보아라 2025.11.02
설렘이 정말 그리워요 ㅠㅠ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히메 2025.11.02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섭죠.
처음의 설렘이 그리워요.
달달한캔디 2025.11.02
정말 어렵네요 ㅠㅠ 헤어질까 생각하다가도 남이 되는 게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제가 바보 같은가 봐요 ㅎㅎ
잠팅이 2025.11.02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마음이 힘들어요. 예전만큼 좋지는 않은데 오래 만난 게 습관이 돼서 헤어지기도 쉽지 않네요.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가루 2025.11.02
정말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계속 지내면 안 되겠죠? ㅎㅎ
뽀그리 2025.11.02
겪어보지 않아서 잘 상상이 안 되네요 ㅠㅠ
큐티베이비 2025.11.02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괜찮거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면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만나는 것조차 귀찮아졌다면 권태기일 수도 있으니 잘 풀어가시길 바라요.
가지 2025.11.02
저도 달라져 보려고 했는데 반응이 없으니 또 실망하게 되더라고요.
계속 같은 모습이라 지치는 것 같기도 해요. 조언 감사해요.
연연두 2025.11.02
상대보다 먼저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남자친구도 비슷한 마음일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왜 헤어지기 어려운지, 헤어졌을 때 후회할지 차분히 고민해 보세요. 여전히 좋다면 관계를 회복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