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없는 환자, 주로 어디서 모시나요?

어머니가 뇌출혈로 의식을 잃으신 지 오래되어 병원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에요.
대학병원에 계시다가 2차 병원으로 옮겼는데, 이제는 다른 곳으로 전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2차 병원이나 요양병원, 요양원 중 어디로 모셔야 할지 고민이에요.
2차 병원은 간병비 부담이 크고, 또 전원 권유를 받을까 걱정됩니다.

댓글 5

  • YourWay 2026.08.05

    답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1혹 2026.08.05

    공동간병은 간병 경험이 적은 분들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요양병원을 알아보실 때 간병 방식도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

  • Schokolade 2026.08.05

    공동간병 병동은 가족이 곁에 있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어렵게 부탁해 병원에 머물렀는데, 간병인과 마찰이 생겨 힘들었어요.
    가족이 함께 간병할 수 있는지와 머물 공간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세요.

  • 맺음새 2026.08.05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재활을 계속 받고 있지만 도움이 되는지 걱정되고, 퇴원 후에는 요양병원이나 집으로 모실 생각이에요.
    집이 가장 좋겠지만 가족들이 잘 돌볼 수 있을지 불안해요.
    공동간병을 이용해도 개인 간병이나 가족 간병이 가능한가요?

  • 박애교 2026.08.05

    저희도 비슷한 상황이라 걱정이에요.
    의식이 없는 상태가 이어져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모시는 방안을 생각 중인데, 잘 돌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