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에 다녀왔는데 약 복용이 걱정돼요

병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 상담만 받다가 치료를 미뤄 왔는데, 용기를 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검사와 상담을 받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강박증, 대인기피와 사회공포 증상이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상담치료만 생각했지만 약물치료도 함께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프록틴캡슐과 자나팜을 처방받아 잠들기 전에 먹고 있는데, 다음 날 멍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있어 걱정돼요.
약을 먹지 않고도 공황장애를 치료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약을 복용해 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해요.

댓글 4

  • 비치나 2026.08.04

    증상이 어느 정도인지 제가 판단할 수는 없어요. 정신과 약은 혼자 끊거나 복용을 결정하지 말고 처방한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게자리 2026.08.04

    저도 병원에 다녀온 뒤 마음이 더 무거웠어요. 그래도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진료를 받아보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의사 선생님과 본인을 믿고 치료를 이어가면서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알렉산더 2026.08.04

    푸록틴을 꽤 오래 먹었는데 저는 별다른 부작용 없이 지냈어요.

  • 민들레 2026.08.04

    두 약의 용도나 부작용은 처방한 선생님이나 약사에게 확인해 보세요. 치료는 선생님과 상의하면서 이어가시고, 운동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보세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