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션팁을 담가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재활병원으로 옮긴 뒤 석션팁을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식염수에 담가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감염 걱정은 없을까요?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댓글 10

  • 하예 2026.09.09

    저희는 한 달에 400개 정도 사서 드리고, 한 번 쓰고 버리라고 하세요.
    자주 닦아 써도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크게 부담되는 편은 아니에요.

  • 네코 2026.09.09

    사용한 뒤 물로 씻어서 담가두라는 말씀이신가요?
    다들 석션기에 연결한 채로 넣어두는 것 같던데요.
    씻어서 보관하는 거라면 생각해볼 만하네요~

  • 냐하 2026.09.09

    원칙은 한 번 사용한 뒤 멸균 소독하거나 버리는 거라고 들었어요.
    현실적으로는 잘 씻어 식염수에 보관하며 쓰는 경우도 많고요.
    감염 우려는 있지만, 그로 인한 감염인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고 하네요.

  • 내길 2026.09.09

    대학병원은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입원해 있으면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도 좋을 것 같고요 ㅠㅠ

  • 진주 2026.09.09

    저희 재활병원도 비닐장갑을 끼고 여러 환자를 보더라고요.
    대학병원은 환자를 볼 때마다 손 소독을 했는데 차이가 느껴졌어요.
    목관 거즈도 직접 잘라 감아 끼우는 걸 보고 조금 걱정됐고요.

  • 핑1크캣 2026.09.09

    대학병원과 재활병원은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수술 부위 소독할 때 대학병원에서는 장갑을 꼈는데, 재활병원에서는 알코올로 닦고 맨손으로 하더라고요.

  • 딸기맛사탕 2026.09.09

    멸균 종이컵은 대학병원에서 다 쓰면 받아서 사용했어요.
    식염수는 개봉한 뒤 오래 두지 말라고 해서 담가 쓰기는 꺼려지더라고요.
    저희는 석션팁을 사고 종이컵에 덜어서 쓰기로 했어요.

  • 피스케스 2026.09.09

    중환자실에서는 석션통과 팁을 재사용하지 말라고 했는데, 병실에서는 통을 씻어 쓰라고 하더라고요.
    감염 위험이 걱정돼서 물어봤지만 명확한 답을 듣지는 못했어요.
    이런 문제는 감염 원인을 확인하기도 어려워서 가족 입장에서는 답답하네요.

  • 아이처럼 2026.09.09

    석션 카테터는 의료기상에서 한 개에 600원, 한 상자에 5만 5천 원이라고 들었어요.
    식염수에 담가 쓰기는 찝찝해서 저희는 사서 쓰려고요.
    석션을 자주 하지는 않거든요 ㅎㅎ

  • 빈길 2026.09.09

    요양병원에서는 석션줄을 무료로 주고 식염수에 담가 며칠 사용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사서 매번 바꾸면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그렇게 써도 아직 별문제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