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새벽까지 술 마시고 들어왔어요

신랑이 술에 많이 취해 새벽까지 있다가 들어왔어요.
거실에서 잠들었다가 아침에 출근했는데, 회식 때마다 귀가가 늦어져서 속상하네요.
지금 냉랭한 상태인데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댓글 9

  • 꽃내음 2025.11.24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 보세요...

  • 새꽃 2025.11.24

    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 샤르 2025.11.24

    저도 이 방법 괜찮은 것 같아요 ㅋ

  • 키움 2025.11.24

    매시간 정각에 결제되게 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네요 ㅋㅋ

  • 부루 2025.11.24

    어떤 글에서 봤는데, 늦어질 것 같으면 신랑 카드로 뭔가 사신대요. 결제 문자가 가니 돈 쓰는 게 무서워서라도 들어오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기발하다고 생각했어요.

  • 등대 2025.11.24

    저도 늘 그런 일이 있었어요 ㅠㅠ 첫아이 낳고 조리원에서 나오는 날에도 남편이 술에 취해 데리러 못 와서 택시 타고 집에 왔네요 ㅋㅋ 위로가 됐을까요?

  • 핑크빛입술 2025.11.24

    아침에 깨워주지 마세요. 몇 번 지각하더니 이제는 제시간에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 전갈자리 2025.11.24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요.

  • 횃불 2025.11.24

    저도 새벽이나 아침까지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있었어요.
    처음엔 달래고 부탁했는데 소용이 없어서, 직장까지 그만둘 생각이라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