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이 직접 자영업하시는 분들
수술하시고 항암이나 방사선치료 받으며 복직이 가능하셨나 해서요.
또 혹시 가능하다면 언제부터 일할 수 있을지....
사람마다 부작용이 다르고 회복기간도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아예 접는 게 맞는지
아님 저 대신 일 할 사람 고용하며 관리 정도는 할 수 있는건지...
슬슬 준비하기에는 당장 문제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현실적인 질문 좀 드려요. 혹시 자영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뿌잉 2026.10.16 댓글 7
쌍둥이자리 2026.10.16
저는 정상복귀하는데 한 일년 걸렸어요
항암끝나고 방사선 끝나고 조금씩 나가 앉아있다가...
우선 체력이 되어야하니 일보다는 운동위주로 생활하셔야 할듯 해요
아인 2026.10.16
다들 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미술치료사라서 아무래도 손을 많이 쓰고 심리적인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기도 해서 고민이 더 되었어요.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일이고 센터 운영도 잘 되고 있는 상황이라 고민이 너무 많이 되더라구요.
답변들 덕분에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혀 가고 있네요
저도 제발 부작용이 적기만을 기도해야겠어요
조롱목 2026.10.16
저는 항암 1차때 부터 항암 부작용이 심하지 않아서 쭈욱 일 하고 있어요
신체적으로 힘들거나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일이 아니라서.....
4차까지 했고 항암한 다음 2~3일 집에서 쉬면 컨디션이 일 할 정도로 회복 되서 출근 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그야말로 개인차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늘솔길 2026.10.16
아예 일을 놓는거보다는 시간을 줄이고
직접 일을 하시는거보다는 관리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ㅜ
세라 2026.10.16
전 일을 놓지는 않고 시간을 줄였어요 ㅠㅠ 현실적인 문제로요. 잠시라도 일을 하니 우울감이 줄긴 하였습니다. ㅠㅠ
핫다홍 2026.10.16
직원을 더 보강해서 근무시간을 줄이고 잇답니다
아무래도 수술후 체력이 ㅠㅠ
몇년은 체력보강에 힘써야겟어여.
구슬 2026.10.16
저는 항암 방사선해가며 일했어여...집에만 있는것보다 낫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