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야채스프를 끓였습니다.
전에공구해서 먹던 채소즙과색이 너무 달라서요.
완전 노란색입니다. 그것도 너무 진한색인데요.
제 생각에 무청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아요.
미련하게도 무청 3개 이렇게 적혀있어서 (무하고 잎이 무성히 달린 무청) 3줄기 통째로 넣었거든요.
무청 잎 하나하나 세어서 3잎을 넣어야 하는 건가요?
만일 잘못 되었다면 이미 끓여둔 것은 먹어도 되나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ㅠ.ㅠ
야채스프 끓여드시는 분께 질문 좀...^^
환히찬 2026.08.11 댓글 10
벛꽃 2026.08.11
책에 보면 정확한 비율(양)이 아니라도 효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일부러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무청 조금 많은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
영동교 2026.08.11
수다님 감사합니다..^^
아더 2026.08.11
스텐이나 유리용기 사용하시면 되요.법랑같은건 안되구요.
Glisten 2026.08.11
끓이는 용기로 스텐은 안 되나요..??
르 크루제?..비젼?..용기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헛매질 2026.08.11
무청은 가닥으로 하는것이 아니였나요? 전 그리 알고 있는디..;
슬S2아 2026.08.11
그리고 무청을 많이 넣어 끓인 것이라도 해도 야채스프 본래의 효능과는 좀 떨어질 수 있지만, 문제 있는 것은 아닐테니 그냥 드셔도 될 것 같은데요. 다만 많이 끓여두면 효능은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보관이 문제지요.
차분 2026.08.11
먹어도 되요. 집에서 끓일 때는 끓일 때마다 조금씩 맛이 다르던데.. 응가 잘 나오는 효과는 더 좋더라구요.
그루터기 2026.08.11
맨 처음 자료는 그램이 없이 대략적인 부피분량만 있었는데, 하루분 분량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우 (큰 것) 4분의 1 / 무우 청 (큰 무우에 달린 것) 4분의 1 / 당근 2분의 1 / 우엉 4분의 1(작은 것은 2분의 1) / 자연건조표고버섯 3 장+ 야채부피의 3배정도 물=1시간 달이는 것입니다. 야채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끓인 것은 식혀서 유리병에 넣어두면서 하루에 1리터 정도 마시도록 하는 것.
나봄 2026.08.11
음..무청 한가닥이 아니라 통째로 넣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저두 그리했는데..혹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구요.
샤이 2026.08.11
전 말린 무청 5개넣어요... 저도 이 무청 땜에 맬 머리아파요..여러분의 조언읽어시고 도움되시길 제가 답변이 못되어 죄송해요...푸수다님 올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