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창피해요...

첨 건강진단받고

공복혈당이 126 식후 160 당화혈색소 5.6나왔어요
열심히 식이랑 운동하고 3개월후에 다시 검사받았는데

식전 102 식후106 당화혈색소 5.2나왔습니다
공복이 잘나오면 그날 하루도 무난하게 넘어가는듯 해서

요즘은 공복만 혈당재고 있는데

80-90사이로 나오고 있네요
근데 문제는 몸무게땜에 걱정입니다

간식을 좀 먹으면 약간 높게 나와서

식후에 운동을 해주고 있는데

제가 넘 운동을 많이 하나요???

살이 첨 진단시(3월) 43.5키로 였던게 지금은 40도 안돼네요

그나마 키가 작아서 속으로 위안으로 삼고있지만(153)

이제 슬슬 걱정됩니다
제 하루 운동은

월수금 점심후 수영

아침식후 108배 저녁식후 108배+바디슬랜더 30분
운동을 줄이자니 숙제를 안한 기분이고

밥양을 늘이자니 혈당이 좀 올라가는 거 같고...

간식을 먹으면 밥맛이 없어지고....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댓글 6

  • 채움늘 2026.07.21

    남들은 다이어트한다고 안먹는줄 알아요...
    하루 3끼 꼬박꼬박 먹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먹거든요...
    그리 말라서 왜 운동하냐고 물으면 정말 속상합니다...ㅜ.ㅜ

  • 흰두루 2026.07.21

    저도 같은 심정이네요. 먹는건 오히려 예전보다 많이 먹는데 살은 오히려 빠지니 걱정이네요. 주변 사람들 눈치도 힘들고요...

  • 벚꽃 2026.07.21

    표준체중에 한참 모자라네요.
    단백질(고기.생선,두부,콩등)섭취와 총섭취칼로리를 좀 늘리셔야 하겠습니다.

  • 뽀야 2026.07.21

    전 오늘 수영장에서 아줌마들이 수군거리는 소리에 완전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렇게 심하다고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ㅜ.ㅜ

  • 여름 2026.07.21

    저도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체중입니다. 혈당이 아무리 유지가 잘 되어도 먹은 것이 살로 안가더라구요. 많이 먹으면 혈당만 높아지지 체중은 오히려 빠지는 느낌이고... 저는 169에 54키로그램입니다. 키에서 체중빼서 115정도까지는 빠지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거나 영양이 좀 부족하면... 10개월째인데 몸은 왜형상으론 전보다 좋습니다. 혈색도 좋구요.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관리해보자구요.

  • 보라나 2026.07.21

    자신에게 맞는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관리입니다.
    식사량 줄이면서 혈당관리하는 것에는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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