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당뇨이십니다.당뇨는 10여년 전에 알았는데..관리를 안하셧다가..최근 입원한뒤 3월달부터 관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처음엔 현미밥에 채식+고기 식단을 했는데..약을 먹고도 혈당이 170~180정도가 나와서.. 당질 제한식에 들어갔습니다.결국..살이 너무 마니빠지셔서...46키로까지 떨어지셨어요..기력도 없으신거 같아서.. 다시 현미밥을 먹는데...문제는 현미밥을 먹으니..다시 혈당이 고공 행진입니다.아침과 저녁으로 현미밥(80g)을 먹고있구요.. 아침,저녁마다 4키로~5키로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그래도..식후 혈당이 160대정도구요.. 공복혈당도 낮을땐 110..높을땐 140대정도네요..자누메트 정 50/500 을 하루 2알 먹고있는데..이런경우..혈당이 높더라도 식단의 밥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마른당뇨라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다올 2026.07.13 댓글 1
희미해 2026.07.13
마르신분이 당질제한식은 오히려 독입니다
당질제한식은 비만과 신장 질환이 없는 분께서 하시는 거에요
골고루 영양가 있는 바른 식단을 짜보세요
매끼 고기나 생선 두부 콩 달걀을 꼭 드시고
마른분께는 견과류 땅콩이나 아몬드도 좋아요
간식이나 식사에 포함하셔도 되구요
다만 콜레스테롤 에 신경을 써주세요
당질이 늘면 혈당이 오를수도 있으니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 되지 않으면
약을 좀더 늘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