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당뇨인입니다. 상담좀 할게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후에 첨 글올리는거라 ^^ 어색하네요.올해 2월12일에 잦은소변 체중감소(한달세4kg)로 병원방문후, 당뇨진단받은 39세 직딩 남입니다.진단당시스펙은요 키 179 몸무게 82kg 공복혈당 320 이였구요,2주치 약 (노란색 500 써진거 2알+콜레스테롤약등 총 4알 하루1회 아침식후 바로복용) 받아서담날부터 음식 운동등 여기 사이트 눈팅해서 얻은 지식으로 나름 열심 관리하고 있네요..어제 25일 병원가서 2주전에 받은 피검사랑 소변검사,아침 식후2시간수치(150)보더니 의사가 진행된 당뇨는 아니라고 제일 약한약 처방했는데 다행이라며 관리잘하고 한달후에 보자고 그러네요.근데 오늘 아침에 공복 107 나오고식후 2시간첵하니 190이 찍히는 겁니다.. 늘 먹던데로 아침 챙겨먹고 35분 빠르게 걸어서 출근까지 했는데 많이 나오더라구요, 다시 3시간후에 첵을 해보니 90, 87 이 찍히는겁니다... 머 잘못된 걸까요?? 1시간만에 100이 떨어 졌는데 걱정되네요..수치가 적게 나와서 좋긴한데 걱정이 앞섭니다... 기계를 한번 떨어트리긴 했는데 참고로 노코딩 씁니다..

댓글 3

  • 참이삭 2026.06.16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경험입니다. 저도 공복에 280이 넘었답니다. 막막했지요. 약먹고 운동하고 식이하고 나니깐 어느정도 잡히더군요. 처음이신분들은 대부분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피검사도 엄청많이하게되지요. 그러다 가끔뻥티기 처럼 훅 오르는 경험을 자주하게 됍니다. 전 이것이 몸이 반응하는다고 보고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300이넘는 수치로 살다가 갑자기 100단위로 떨어졌는데 몸이 관성의 법칙대로 행동하려는 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한

  • 트레이 2026.06.16

    일단 식후 2시간첵은 식사시작한 시간 기준 맞으시죠?
    님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 답해드리면요..
    보통 당뇨인은 인슐린분비가 약하거나.. 일반인과 똑같다하더라도 저항성으로 인해 인슐린의 작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않아 당이 제대로 소비가 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췌장에서는 몸에 과다한 당을 없애고자 다시 인슐린을 더 많이 내놓게되고.. 그러다보면 췌장이 과다한 일을 하게 됨으로써 더더욱 망가지게 되는거죠...
    보통 일반인들의 경우 식후 대

  • 딥체리 2026.06.16

    덧글 감사합니다, 차이가 심해서 걱정했는데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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