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렌터카로 제주도 자유여행을 가려고 해요. 숙소는 제주시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첫날은 도착 후 용두암과 용연을 둘러보고 저녁을 먹으려 해요.
둘째 날은 삼굼부리와 오름, 비자림,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을 둘러볼 생각인데 너무 빡빡할까요?
셋째 날에는 중문 쪽과 용머리해안, 한림공원, 애월을 보고 공항으로 가려고 합니다.
비슷한 풍경이라 한 곳만 가도 되는 곳이나, 일정을 줄인다면 어디를 빼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식사는 어디서 챙기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제주도 일정 봐주세요, 무리일까요?
에가득 2026.10.10 댓글 4
엘핀 2026.10.10
그렇군요. 오름은 다음에 가야겠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다힘 2026.10.10
셋째 날은 중문 관광단지에 볼거리가 모여 있어서 하루를 잡아도 시간이 빠듯할 수 있어요. 테디베어 박물관과 여미지를 둘러보고 점심을 드신 뒤 한림공원 쪽으로 이동해 보세요. 용머리해안과 산방산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아이뻐 2026.10.10
우도를 둘러보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중심으로 보고 나오신 뒤 섭지코지 산책로를 걸으면 신양해안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김영갑갤러리는 찾아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노을 2026.10.10
도착 시간이 몇 시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렌터카가 있으면 용연과 용두암을 둘러본 뒤 저녁에 러브랜드에 들르는 것도 괜찮아요. 둘째 날은 많이 무리해 보여요. 오름은 오르내리는 데 시간이 걸리니 일정을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