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잘 마치고 왔어요 ^^

큰일 하나를 잘 마친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양쪽 부모님이 처음 만나시는 자리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들 편하게 이야기 나눠 주셨어요.
어머니가 키우시는 강아지도 함께 갔는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준 일등공신이었답니다ㅎㅎ 식당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룸 안에만 있었어요.
서로 좋은 말씀도 나누고 가족끼리 화목한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댓글 8

  • Emily 2026.09.07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저는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가 끝나고 몸살까지 났어요.

  • 꽃가을 2026.09.07

    마음 놓이셨겠어요. 저도 상견례를 앞두고 있어서 걱정이 많아요.

  • 시원 2026.09.07

    긴장 많이 되셨죠!? 저까지 어색하고 긴장되네요ㅋㅋ 이제 기쁜 일만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잘 마무리하세요!

  • 물맑 2026.09.07

    고마워요~~ 둘 다 한참 쉬다가 집 정리하고 요리하고 있어요ㅎㅎ 오늘 할 일을 이제 시작하네요ㅋㅋ

  • 새솔 2026.09.07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행복한 결혼식과 즐거운 날만 남았네요^^

  • 무슬 2026.09.07

    오늘은 푹 쉬세요^^ 긴장해서 준비했던 말도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멀뚱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다시 하면 잘할 것 같은데 다시 하고 싶진 않아요.

  • 이솔 2026.09.07

    그러게요ㅎㅎ 다 모셔 놓고 무슨 얘기부터 해야 할지 고민했어요ㅋㅋ 지금은 긴장이 풀려서 너무 피곤하네요.

  • 봄시내 2026.09.07

    상견례 잘 마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미리 인사드렸어도 막상 자리에 앉으면 긴장되더라고요. 이제 한시름 놓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