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문제에 조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동생 사이 일로 답답해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동생 입장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댓글에 하나씩 답하기 어려워 원래 내용은 따로 보관해 두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치실 줄 알았는데 따뜻한 조언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10

  • 달콤이 2025.12.13

    맞아요. 부모님 말씀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건 저도 이해하기 어려워요.

  • 연와인 2025.12.13

    저도 처음부터 동생을 이해하지 못했던 건 아니에요.
    동생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저였을 텐데, 부모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모습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 밤 2025.12.13

    맞아요. 자기 생각이 뚜렷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죠.
    그런데 해결하려 하기보다 주장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저에게 그냥 축하해 줄 수 없냐고 하는데, 제게는 걱정이 먼저라 마냥 축하해 주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도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무심한 반응에 동생도 마음이 상했나 봐요.

  • 일진오빠 2025.12.13

    동생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저도 같아요.
    부모님과 잘 조율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동생의 극단적인 반응이 상처가 되더라고요.
    부모님과 동생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더 힘든 것 같아요.

  • 꼬꼬마 2025.12.13

    키가 150cm 정도예요.
    키가 전부는 아니고 저도 큰 키는 아닌데, 부모님 눈에는 아직 어려 보여서 믿음이 안 가셨던 것 같아요.

  • 분홍색진주 2025.12.13

    저도 부모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사실상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아시는데, 완고하셔서 설득하기도 어렵더라고요.

  • 갤3 2025.12.13

    맞아요. 부모님과 동생, 저까지 함께 대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동생이 중요한 시기라 지나고 나면 그런 시간을 가져보려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샤인 2025.12.13

    동생이 이해하거나 수긍할 수 있는 이유로 반대해야 할 것 같아요.
    저라도 동생 입장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것 같고요. 가족끼리 깊이 이야기해 보세요.

  • Together 2025.12.13

    네, 만날 기회는 없었어요.
    부모님이 지나가다 한 번 보신 적은 있지만 제대로 만난 적은 없어요.

  • 촉촉한 초코칩 2025.12.13

    동생 여자친구를 직접 만나지 않고 이야기만 들은 뒤 부모님이 반대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