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여행에 팔렝케까지 넣으면 무리일까요?

멕시코 여행을 열흘 정도 계획하고 있어요. 칸쿤에 머물며 쉬고 치첸이차에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조금 조용한 일정으로 바꿔볼까 해요.
칸쿤에 도착하면 메리다로 이동해 치첸이차와 욱스말을 둘러보고,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코바와 툴룸을 본 뒤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쉬는 일정은 어떨까요?
여기에 팔렝케까지 더하면 너무 무리일지 궁금해요. 멕시코 장거리 버스는 어떤지도 알고 싶습니다.
캄페체 유적지도 관심이 가는데, 다녀오신 분들은 어디가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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