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이 주말에 쉬면 대타는 보통 누가 구하고 비용은 누가 내나요?
일주일치 비용을 다 드리는 건지, 쉬는 날 비용은 빼고 대타 비용을 제가 내는 건지 모르겠어요.
매주 하루씩 쉬고 비용은 전부 받으려는 상황이라 조건을 다시 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 둘을 돌보면서 엄마 간병까지 오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요.
간병인 주말에 쉬면 대타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족장 2026.09.01 댓글 10
족장 2026.09.01 댓글 10
간병인이 주말에 쉬면 대타는 보통 누가 구하고 비용은 누가 내나요?
일주일치 비용을 다 드리는 건지, 쉬는 날 비용은 빼고 대타 비용을 제가 내는 건지 모르겠어요.
매주 하루씩 쉬고 비용은 전부 받으려는 상황이라 조건을 다시 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 둘을 돌보면서 엄마 간병까지 오래 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고요.
에드윈 2026.09.01
네, 오늘 글 올렸어요. 다른 분을 구할 때까지만 계시기로 했어요.
일진누나 2026.09.01
그분은 그만 쓰고 다른 분을 알아보세요. 계속 함께하면 더 힘드실 것 같아요.
미투리 2026.09.01
처음에는 간병인도 쉬어야 돌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유급으로 그런 조건을 요구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사정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워했는데 많이 실망스러워요.
도도 2026.09.01
매주 쉬겠다는 건 너무 잦은 것 같아요. 환자분을 잘 돌보는 게 우선인데 본인 일정만 챙기는 분이면 곤란하죠.
라라 2026.09.01
네, 제가 만만해 보였나 봐요. 처음 해본 요구가 저한테 왔다니요. 만만한 인상은 아닌데 가끔 그런 일이 있네요.
큰나래 2026.09.01
간병인에게 잘해 주고 챙겨 주는 건 좋지만, 매주 쉬는 경우는 흔히 못 봤어요.
물티슈 2026.09.01
어떤 보호자는 반찬도 정성껏 챙겨 주고, 호텔에서 일하는 보호자 아들은 요리를 가져와 먹이기도 했대요. 남은 빵과 과일을 병동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후유 2026.09.01
예전엔 비용이 7만 원이었어요. 반찬은 환자 가족이 가져다주기도 했고요. 간병인 반찬을 따로 사드려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가자 2026.09.01
병원에서 나눠준 안내문에는 정해진 금액보다 더 요구할 수 없다고 적혀 있었어요.
흡인 처치 때문에 추가 비용을 드리는 경우도 있다는데 휴일 조건은 참 어렵네요. 반찬까지 챙겨야 한다니 엄마 걱정만으로도 벅차요.
푸른나래 2026.09.01
간병인이 주말마다 쉬는 건 너무 잦은 것 같아요. 제가 입원했을 때는 제 간병인은 한 달에 한 번, 다른 간병인들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쉬는 게 전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