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항암치료를 앞두고 궁금한 점이 있어요

병원 나이 37세이고 2기 B라 항암치료를 앞두고 있어요. 걱정되고 떨리네요.
항암주사 후 가장 힘든 시기는 언제인가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힘들어지는지도 궁금해요.
초등학교 교사인데 치료 중에도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요, 휴직하는 게 나을까요?
치료 중 체중 변화나 구역감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싶어요.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0

  • 다온 2026.09.03

    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 커피우유 2026.09.03

    휴직하시길 권하고 싶어요.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구토나 메스꺼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니 쉬면서 치료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일을 병행하려 했는데 휴직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 꽃가을 2026.09.03

    입덧을 겪어봐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낼게요 ^^ 님도 힘내세요.

  • 봄나 2026.09.03

    저는 AC 치료만 네 차례 중 세 차례 받았어요. 여덟 번 받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치료 후 며칠부터 열흘 정도까지 힘들었어요. 입덧이 심했다면 견딜 수 있을 거예요. 속이 비면 더 메스꺼우니 입맛에 맞는 걸 조금이라도 드세요.

  • 찬솔큰 2026.09.03

    부럽네요. 여덟 번을 언제 다 맞나 싶지만 저도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 텐시 2026.09.03

    휴직하고 쉬시길 권하고 싶어요.
    저는 AC 네 차례와 탁솔 네 차례, 총 여덟 번 맞았어요. 회차가 올라갈수록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고 체력이 떨어졌어요.
    일주일 정도 울렁거렸고, 탁솔은 메스꺼움보다 근육통이 있었어요.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 sin 2026.09.03

    네, 응원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 황소숨 2026.09.03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금방 지나갈 거예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베네딕트 2026.09.03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입덧과 비슷하다면 견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

  • 망고 2026.09.03

    마음을 강하게 먹으세요. 이겨낼 수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첫날은 괜찮았고, 다음 날부터 음식 냄새가 싫고 메스꺼웠어요. 며칠 동안 힘들다가 차츰 회복됐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잘 챙겨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