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후반의 나이로 대기업계열사긴 하지만 규모가 작고 연이은 적자로 불안정한 상태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기전공으로 설비보전일을 하고있는데 12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고치는일에 재미를 느껴 현재 회사 다닌지 2년 정도 돼갑니다.
연봉도 연장근무 휴일근무수당 다 합치면 4000정도 됩니다. 불규칙하지만 한달 6일정도 쉬는거 같구요
이번에 lg계열 서브원 시설관리에 계약직으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고는 계약만료후 정규직 전환검토 라고 명기 되어있는데요
나이 사십에 규모가 작지만 정규직 대리 직급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서브원이 좋은점은 주5일 근무라는 것도 연말 인센티브 도 있고 복지가 좋다는 겁니다.
유선상으로는 열심히 하면 정규직 전환할수 있는 공채시험시 가산점이 있다고 합니다.
100프로 확실히 전환돼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고 하는상태입니다.
늦은나이라 정규전환 실패하면 40을 넘어가서 정말 신중해 집니다.
독취회원님들이라면 이직해야 할까요? 늦은 나이에 저에게는 정말 큰 고민 입니다.
진지하게 고민상담합니다.
야미 2026.0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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