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데, 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요.
처음 재활치료실에서 목받침 없이 휠체어에 앉아 있다가 많이 힘들어했고, 치료 중 구토와 혈압 상승도 있었다고 해요.
머리 뒷부분 수술과 목을 가누는 일이 관련이 있을까요? 목을 가누기 어려운데 목받침 없이 앉혀도 되는지, 치료 중 구토와 혈압 상승은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재활 강도가 너무 빠른 건 아닌지도 걱정돼요.
재활치료 첫날 힘들어했어요
한뎃집 2026.01.03 댓글 10
유메 2026.01.03
오늘은 치료를 잘 받았다고 하네요. 차츰 좋아지리라 믿어요.
주리 2026.01.03
몸이 무거워서 그럴 수 있어요. 상태가 좋아지면 괜찮아질 거예요.
가림 2026.01.03
보호자 입장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치료해 주면 좋겠는데, 첫날부터 강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언니가 곁에 있어 환자 의사를 확인하고 자전거도 계획보다 짧게 탔어요. 의사 표현을 못 하는 환자는 보호자가 없으면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어요.
슬아라 2026.01.03
맞아요. 오빠는 체격이 작은 편인데도 간병인 혼자 돌보기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환자 본인도 힘들고요.
일진오빠 2026.01.03
오늘 재활치료실에 휠체어를 직접 몰고 갔는데요. 남성 환자는 힘센 분 두 명이 옮겨야 하더라고요.
봄시내 2026.01.03
의식이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재활치료는 옆에서 보는 것보다 환자분이 겪기에 더 힘든가 봐요.
WatchOut 2026.01.03
네, 그래야죠~
앵초 2026.01.03
힘내세요.
새누 2026.01.03
의식은 있어요. 사람도 알아보고 손과 다리도 조금 움직이지만, 기관절개를 해서 말은 못 해요. 목과 몸통을 가누지 못해 휠체어에 앉는 걸 힘들어해요.
강아지 2026.01.03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재활치료를 받으시는 건가요?
저희 어머니는 휠체어에 앉거나 기립기에 서면 눈을 뜨고 있다가도 잠드시더라고요. 오빠분도 그런 반응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