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둘째를 자꾸 때려요 ㅠㅠ

큰애가 동생을 자꾸 때려서 걱정이에요.
하지 말라고 타일러도 장난처럼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큰애도 아직 어린데 둘째가 다칠까 봐 잠깐도 눈을 떼기 불안하네요.

댓글 10

  • 맨삶이 2024.07.27

    저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혼내지 말고 첫째 마음을 먼저 살펴주라고 하는데, 막상 정도가 심하니 어렵네요. 도움 되는 답은 아니지만 같이 힘내요.

  • 민트향 2024.07.27

    저도 큰아이가 동생을 때릴 때 비슷하게 대응했더니 조금씩 줄었어요. 다만 지금은 동생이 때려도 가만히 맞고 있네요ㅠ

  • 솔빛길 2024.07.27

    큰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세요. 혼내기보다는 큰아이 마음을 먼저 살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보담 2024.07.27

    우선 둘을 잠시 떨어뜨리고 첫째에게 더 신경 써주세요.
    저희 아이도 동생 얼굴을 자주 건드렸는데, 계속 아프다고 알려주니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아기니까 살살 쓰다듬어 주자고 반복해서 말해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 겨루 2024.07.27

    동생이 태어난 초반에는 혼내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계속 말로 알려주는 게 더 나은 방법이더라고요.

  • 데이비드 2024.07.27

    질투도 있고 예뻐하는 마음도 있는데, 힘 조절이나 표현이 서툰 것 같아요.
    저희 둘째도 한동안 맞았는데 서로 익숙해지면서 나아졌어요.
    첫째도 아직 어려서 계속 지켜보면서 살살 만져주자고 알려줬어요.

  • 큰재 2024.07.27

    얌전하던 아이가 그러니 더 당황스러우셨겠어요ㅠㅠ 조금 더 달래고 알려줘야겠네요.

  • PrinceSs 2024.07.27

    혼내면 더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엄마가 속상하다고 말해주고, 동생을 돌보느라 그런 거라고 설명해 주세요.
    첫째도 많이 사랑한다고 자주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첫째 마음을 살피느라 어렵네요ㅠㅠ

  • 영미 2024.07.27

    네,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ㅠㅠ

  • 큰모음 2024.07.27

    첫째도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시간 내서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동생을 때릴 때는 화내기보다 손을 살며시 잡아주면서 알려주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