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여행 일정 점검 부탁드려요 (여인 둘)

제주 첫 여행 일정을 조금 다듬어봤어요.
첫날은 하귀·애월 해안도로와 한림공원, 협재, 오설록 등을 보고 중문 쪽에서 저녁을 먹으려는데 동선이 너무 빡빡할까요?
둘째 날은 큰엉해안, 쇠소깍, 폭포와 주상절리, 테디베어뮤지엄 등을 둘러볼 생각이에요. 각 장소에 잡은 시간이 적당한지, 갈치조림이나 회를 먹을 식당도 추천 부탁드려요.
마지막 날은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에서 해돋이를 보고 우도와 산굼부리 주변을 둘러본 뒤 공항으로 갈 예정이에요. 아침 식사 가능한 곳과 억새가 아니어도 볼 만한 산굼부리 주변 장소도 궁금합니다.
용두암과 용연을 함께 둘러보는 데 시간이 충분할지, 공항 근처 저녁 식당과 가볍게 오를 만한 오름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몰과 일출 보기 좋은 장소도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

  • CreamyGirl 2025.06.24

    숙이네 보리빵은 제 입맛에는 평범했어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인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수월봉 일몰이 멋지다고 들었어요. 해가 지는 시각을 확인하고 여유 있게 가보세요.
    아침 일찍 여는 해녀의 집은 찾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산굼부리는 억새가 아니어도 좋았어요. 가볍게 오를 만한 오름은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이고 모두 성산 쪽에 있어요.
    일몰은 수월봉이나 송악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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