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마음, 남편에게 어떻게 전할까요?

저는 화가 나도 욕을 하거나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고 오히려 차분해져요.
남편에게 화가 났다고 말했는데도 모르는 척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조용히 말하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덧이 심해질 수도 있나요?
친정에 있을 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 다시 속이 안 좋네요.

댓글 10

  • 꽃봄 2026.05.19

    저는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화나는 일을 털어놓고, 장난스러운 말로 풀기도 해요 ㅎㅎ 친구들이 같이 반응해주면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 연체리 2026.05.19

    욕하기 어렵다면 남편 안 볼 때 장난스럽게 마음을 표현해보는 건 어때요? 나중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이야기하면 웃으며 풀릴 수도 있고요.

  • 세여닝 2026.05.19

    모르는 척하는 것 같아 더 화가 나요. 확실하게 말해야 알아들을 것 같네요.

  • 히나 2026.05.19

    그럼 남편분도 알아차리실 텐데, 모르는 척하는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 god 2026.05.19

    저는 평소엔 발랄하고 수다스러운 편인데 화가 나면 목소리가 가라앉아요. 화났다고 직접 말했는데도 요즘은 그걸 이용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ㅠㅠ

  • 해까닥 2026.05.19

    남편이 알아주길 기다리기보다 화났다고 분명하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평소보다 목소리 톤을 높여서 이야기해도 좋고요.

  • 초코우유 2026.05.19

    마음대로 풀고 싶어도 첫째와 뱃속의 둘째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 하루 2026.05.19

    스트레스받으면 더 힘들 수 있으니 잠깐 잊고 편하게 쉬어보세요 ㅎㅎ

  • 큐트 2026.05.19

    스트레스가 더해졌나 봐요. 친정에서는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 다시 속이 안 좋네요 ㅠㅠ

  • 새늘 2026.05.19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저는 입덧이 꽤 오래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