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제주 여행 일정 봐주세요~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일정이라 무리인지 봐주세요.
둘 다 운전을 못해서 필요하면 택시도 이용할 생각이에요.
첫날은 제주공항에 도착해 국수집에서 식사한 뒤 우도에 들어가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려고 해요.
우도에서 묵기 괜찮은 곳도 추천 부탁드려요.

다음 날에는 올레 6코스를 걷고 중문관광단지에서 시간 되는 만큼 둘러보려고 합니다.
천제연폭포, 쉬리의 언덕,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등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다음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지니어스로사이, 트릭아트뮤지엄을 둘러볼 예정이에요.
시간이 남으면 더 가볼 만한 곳도 알려주세요.

이후에는 마라도와 마라도 잠수함, 오설록, 유리의성, 소인국테마파크, 러브랜드를 생각하고 있어요.
한라산과 중문해수욕장, 주상절리, 산방산 탄산온천도 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한림공원과 붉은못허브팜을 들른 뒤 공항에 가려고 해요.
시간이 맞으면 다희연도 가고 싶은데, 짐을 맡길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일정에 욕심이 너무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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