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아이가 어렵게 준비했던 자격증 시험이있었는데
그만 떨어졌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괜찮다고 엄마는 우리아들 믿는다고
다시 하면 된다고 위로를 해주고 했는데
더러 화를 내더라구요 ...
저는 그런말을 하면 아이의 기분이 풀어질 줄 알았는데..
벌써 15살이라서 그런지 사춘기가 온걸까요 ㅠㅠ
저보고 괜찮긴 뭐가 괜찮냐고 ..친구들은 다 합격했는데
자기만 못했다며.. 그러길래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엄마는아들을너무모른다라는 책에서 봤는데 아이들은 점絹湧?점점자라면서
경쟁이 심해지는 세상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끊임없이 경쟁을 하고 살아갈거라며
엄마로써 아이를 너무 감싸주는 것만 할 것이 아니라
때로는 그 어려움을 이겨나가도록 옆에서 봐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엄마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왠지 책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해요 ...
그래서 지금 우선 아이가 뭘 하고 싶던지 무슨 어려움이 닥쳤을때
그냥 냅두고 있거든요..물론 아이가 견딜수 있을만한것이지만요^^ ...
제가 하는 행동이 맞는 건지 모르곘네요 ..
우선 책을 너무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라서 ..
개굴츼 2025.08.12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저도 제목보고 읽은 책인데 밑줄 그을 만한 내용이 정말 많더라구요.
암튼 경쟁이 심해지는 세상에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하면 옆에서 이겨내도록 응원을 해줘야하는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쉽지 않네요. ㅡㅡ;;;;;
해뜰참 2025.08.12
남자들만의 세상.. 정말 있는거 같아요..
여자는 이해안되는;;
개굴츼 2025.08.12
제목이 와닿네요
엄마는 아들을 모른다ㆍ그래서 좌충우돌이네요
엄마가ㆍ변해야 한다는걸 뼈져리게 느끼는 요즘 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