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죽겠어요~~~~~~~~~~~~~~~~~~~~~~~~
저희 애만 안듣는게 아니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네?????
하루에도 몇번씩 따라다니면서 똑같은 말을해야 알아듣고 ...
내일되면 또 같은 말을 제가 하고있어요... 와..놔.. 진짜 ..
지금 8살인데.. 누군가..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화내면 나중에 어쩔려고 그러냐고..
예를 예를 들어
가방 정리해야지~ /////////////////////////// 딴짓하고있고
가방 정리해~ ///////////////////////////// 못들은건지 안들리는건지 딴짓
가방 정리하라고~!! 버럭질하면 그때서야 정리하고
이제 씻자~~ ////////////////////////////// 잠시만~ 딴짓
씻자고 했잖아~//////////////////////////// 그대로 딴짓
너 엄마가 소리지름 할꺼지!!!!!!!! 그제서야 느릿느릿 씻고.. 악!!!!!!!!!!!!!!!!!!!!!!!!!
옷 갈아입어~ //////////////////////////////// 손도 발도 안씻고 장난감 만지작
00아 옷 갈아입어 //////////////////////////// 어~ 알았어.. 그리곤 딴짓
옷 갈아입으라고 .. 부릅부릅 .. 하면 그제서야 느릿느릿 옷갈아입고..ㅜㅜ
워쩐데요~ 내일되면 저는 또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겠죠..ㅜㅜ
제 친구신랑은 그런데요.. 그냥 애를 가만히 두라고 ... 좀 늦게 옷 갈아입고 좀 늦게 손 씻으면 어떻게 되냐고...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전 들어오면 딱 옷갈아입고 손 발 씻고 할거 다 해놓고 노는게 좋거든요..ㅜㅜ
머리로는 그래... 이건 내가 원하는거지 애가 원하는게 아니야하곤... 입은 잔소리중..;;;;;;;;;;;
아..아.. 머릿속이 스트레스로 가득차서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다들 이렇게 아이와 복닥이며 살고있죠??
푸른나래 2025.08.09
머리는 참자참자...암... 참아야지...하는데 입은 버럭질에 잔소리중이네요....
낼부턴 끝까지 믿어볼까요?? 잘때까지 손도 안씻으면ㅠ
함 피멍들도록 참아봐야겠어요ㅡㅡ
아더 2025.08.09
저두 요즘 8살 아들때문에 매일 소리지르고 전쟁 치르네요..에효^^;
오늘은 소리 안지르고 참으면서 숙제해야지 계속 반복해서 말했더니 놀구나서 할께 그러더니 진짜 놀만큼 놀다 숙제하고 책도 읽구 학습지까지 스스로 풀더라구요..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게 다는 아니거 같아요..
참을인자를 가슴에 피멍들때까지 새겨야겠어요ㅜㅜ
도도한 2025.08.09
ㅎㅎ환갑에 뽱 터졌어요ㅎㅎ
무념무상 도 닦아야겠네요...환갑까지ㅎㅎ
솔잎 2025.08.09
저도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환갑기다리고 있네요 중2병도 있는 애들이나 있지 그렇지도 않나봐여
갈기슭 2025.08.09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진짜 부모의 길은 험난하고 힘들어요..
중2병 아들둔 엄마들이 존경스럽고 언넝언넝 커서 성인이 됐음하는 바램도있고... 맘속이 복잡시렵네요ㅠ
참자니 제가 죽겠고 화내고나면 또 심난하고...
들샘 2025.08.09
요즘 애들 다 그런가보네요 전 30갤 아들과 초5학년 딸을 두었는데요 제가 잘못키워서 그렇다하는데 주위에 얘기들으면 애들이 90%는 다 그렇더라구요 지극히 정상인듯해요 저도 울딸과 아들글구 남편때문에 울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걸 참고 있답나다 정말 부모가 되는길은 먼가보네요 힘내시구요 다른애들 다 또같아요 똑같은 음식들을 먹어서 그러는건지
착히 2025.08.09
네..... 아들이에요...ㅠ
4년전 제 친구가 친구아들한테 무지막지하게 화낼때마다 그러지마라 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제가 더 하고 있네요.... 아..도 닦는 기분이에요ㅎㅎ
짐 아들램은 룰루랄라 신나셨고 전 우울모드ing에요ㅎㅎ
큰맘 2025.08.09
아들이죠? ㅎㅎ 누가 우리 아들램 얘길하나 했네요
저흰 남매둥이인데 딸래미는 잔소리할게 없는데
아들램들은 정말 극소수빼고 거의 다 그런거같아요.
점점 나아지겠지 했는데 커갈수록 더한다니 좌절이네요
에드문드 2025.08.09
나이먹음 나아지는게 아니었군요....
왜 말길은 3살때보다 잘 알아들으면서 말은..오지게 안듣는건지....
청개구리행동이나 하고..ㅜㅜ 어쩔땐 울고 싶어져요... 지금 딱
가을c 2025.08.09
저희큰애는9살인데 딱저래요ㅋㅋ나이먹을수록 심해지는것 같음..도를 닦는 심정으로 산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