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맘이에요
어느날부터 딸내미 이제 막 36개월인데
화내면 무조건 너 저리 가라고! 너 말라니까! 아주 소리소리 칩니다
언제부터 그런건지.. 내가 직장맘일 원죄라 생각했는데
거의 1년만에 애가 다니는 학원에 휴가 내고 나서
대충 들어보니.. 주변에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나봐요
어찌하면 아이를 고칠 수 있을지..
애가 심하게 말할때 마다 직장다녀서 그런건지 맘이 아파요
딥블랙 2025.10.31 댓글 4
저는 직장맘이에요
어느날부터 딸내미 이제 막 36개월인데
화내면 무조건 너 저리 가라고! 너 말라니까! 아주 소리소리 칩니다
언제부터 그런건지.. 내가 직장맘일 원죄라 생각했는데
거의 1년만에 애가 다니는 학원에 휴가 내고 나서
대충 들어보니.. 주변에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나봐요
어찌하면 아이를 고칠 수 있을지..
애가 심하게 말할때 마다 직장다녀서 그런건지 맘이 아파요
데빌의눈물 2025.10.31
감사드려요... 보다 당당하게 더 마니 사랑해주는 엄마가 될께요
피라 2025.10.31
너무 받아주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 아이는 엄마 머리 위에 올라가려구 하거든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쁜 딸이지만.. 전 한번 혼낼땐 정말 눈물 쏙 빠지게 해요..그렇다고 때리고 그러진 않지만.. 정말 말안들을땐 한번만 더 하면 엉덩이 두대 맞는다는 식으로 경고한후 혼내구요, 특히 엄마한테 말함부로 하는건 전 절대 용서 안해요... 그러다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들한테도 아무꺼리낌없어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혼낼땐.. 그런말은
god 2025.10.31
그래서 저희 아들은 절대 저한테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용서를 안하거든요..^^;
그렇다고 아이를 여지껏 한대도 때려 본적도 없습니다.^.^V
아이를 사랑하신다면, 아이의 인성과 바른 마음을 위하여
조금더 단호해지시고,
아이와 같이 보내지 않는 시간이 미안하시다면
미안해하는 마음 대신 같이 있을때
열렬히~ 사랑해주시고 놀아주세요.
이오님은 좋은 엄마라는거 절대 잊지 마시구요 ^^
유진공주 2025.10.31
엄마가 직장을 다닌다고 아이에게 미안해하면 아이는 그걸 본능적으로 알고
엄마의 미안함을 무기로 멋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와 하루종일 있어야만 좋은 엄마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더이상 미안해 하지마시고 단호해지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심하게 얘기한다면 바로
\네가 그렇게 얘기하면 엄마는 아주 슬퍼.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또 네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엄마에게 화를 내고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