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 내는 법

저는 채식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반... 정도되었구요

가족중에 제가 유일합니다 ㅠ

아버지는 고기, 생선류를 좋아하시구요

어머니는 고기 생선을 좋아하시진 않지만 가끔 드시는 편으로,, 밥상에 고기류가 자주 오르진 않아요

얼마전 밭 둑에 심어놓은 백태가 생각보다 잘 되어

어머니와 처음으로 청국장 띄우기에 성공했답니다. ^^

그런데 저는 멸치 육수도 안먹는지라,, 제가 끓이면 항상 다시마 + 마른표고 우린물로 채수를 내어

집에 있는 채소 왕창 넣고간 슴슴하게 해서 먹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께선 멸치육수를 안넣어서 맹탕에 끓인것 같다고,, 거기다가 간도 슴슴하게 하니...;;

그래도 그나마 어머니께서 져 주셔서 제 식대로 아직은 끓이고 있는데요,,

자꾸 맹물에 끓인것 같다 하시니... ㅠㅠ 저 몰래 멸치육수라도 넣을 기세... ㅋ채수만으로도 구수하고 감칠맛 나게끓이는 방법없을까요?

채식 조미료같은거 말구요~

알려주세요~~ ^^

댓글 5

  • 소 2026.01.31

    어머니만요..^^집에선 제가 어떻게 먹든 상관안하세요..워낙 채소들로 이것 저것 해서 잘먹어서...ㅋㅋ 버리던 양파뿌리,껍질도 활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곰돌츼 2026.01.31

    아..역시 비법이 있으시군요!ㅋ 감사합니다~~꼭 인정을 받고 말겠어요^^

  • 꽃봄 2026.01.31

    나눠서요?
    오호...

    어떻게평소우려 사용하시는지궁금해요^^

  • 다가 2026.01.31

    네 감사합니다~한번 해 볼게요^^

  • 바나나맛캔디 2026.01.31

    무 양파뿌리 파 표고정도 우려내시면 맛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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