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날짜 VS 엄마가 정해주신 날짜 고민입니다.

아직 결혼 날짜를 못정했는데요~
<p?
전 추석 전 주에 식올리고 추석 연휴까지 쭉쉬고 신행도 유럽쪽 생각하고 있고 조금 길게 가고 싶어서(제가 회사에서 신행휴가 말고는휴가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예랑이랑 그렇게 정했는데 엄마가 대뜸 우리한테 길일이라면서 추석 지나고 그 주 토요일로 날을 잡아오셨습니다ㅠ
제가 원하는 날로 하고 싶긴 한데 엄마가 생각해서 정해오신 날을 무시하기도 그렇고일생에 중요한 날인데 이왕이면 좋은 날 하자고 그러십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한테 의견을 모아보니 원하는대로 하라는 의견과엄마 뜻 따르라는 의견과 반반입니다. 명절 전에결혼 하는게 아니라는 얘기도 들었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댓글 10

  • 하양이 2025.12.14

    아하~ 그러게요~! 길일이면 예식장이 자리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두 날짜 모두 일단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당^^

  • 다빈 2025.12.14

    웨딩홀에 그날짜에 적당한 시간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날이 정해져도 웨딩홀에 자리가 없으면~부득이 하게 날짜를 변경해야 하더라구요~
    전 그랬어요~

  • 블1랙캣 2025.12.14

    우와~ 거의 엄마쪽 의견이 많네여~ 진짜 두고두고 말씀하시겠죠?^^; 의견 감사해요^^

  • 은별 2025.12.14

    말씀 드려 보시고, 그래도 그날을 원하시면 전 어머님 쪽으로요. 두고두고 말씀 하실거 같아서요.^^

  • SchokoHolic 2025.12.14

    ㅋㅋㅋ 그러게요~ 이미 예랑쪽 부모님도 저희가 정한 날 괜찮다고 하셨는데 엄마가 생각보다 확고하시네요...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의견 감사함당^^

  • 냥냥 2025.12.14

    그래도 내가 결혼하는 날짜 내가 원하는 날에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물론 어머니 말씀도 중요하지만.. 날짜는 일단 두분이 먼저 잘 얘기하시고 양가 부모님 설득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런지..

  • 레이 2025.12.14

    그러게요... 부모님 손님들... 무시 못하긴 하겠네요~! 의견 감사해요^^

  • Creative 2025.12.14

    부모님 손님들도 있기 때문에 (꽤 많죠) 전 어머니쪽에 한표를 ㅎ

  • 피스케스 2025.12.14

    진짜 그 부분이 가장 많이 우려가 되네요~^^;; 조언 감사드려요^^

  • 풀잎 2025.12.14

    나중에 어머니가 두고두고 날을 잘못잡아서 그렇다는둥 잔소리하시기도 할테고 어머님 말씀대로 해조는게 저는 나을거 같아요 ㅠㅠ

결혼준비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