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을 안하는 프리랜서 예비맘입니다.
해도 일주일에 3-4회 정도 몇시간만 일하고 왔다갔다 하는 정도에요~
어제는 역시 쉬는 날이라 종일 낮잠도 자고
점심엔 배고파서 밥먹고~
그러다 오후 3시경쯔음. 소화가 안되네요.
초기에 경험했던 먹는 입덧처럼 뭔가 거북하고요
안먹으면 신물이 느껴져서 더 먹게 되는~
그러나 먹고나면 또 불편해지는.
이런 입덧증상은 1달전부터 가끔씩 생겼어요~
그러다가 다리가 아파오는 거에요.
그러다가 저녁이되고 밤이되니 아랫배가 싸하고
아픕니다. 생리통처럼 아프고 임신전에도 생리통겪을땐 다리가 아팠거든요.
그거랑 똑같이 아랫배가 아프고
다리도 전해져서 아프더라구요 .
배뭉침은 없었는데요
아프다 안아프다 한건 아니구요 그냥 계속 주욱~ 아파요
어젯밤부터 새벽내내 자는동안 아파서 잠못이루고
아침까지 아팠어요. 좀 괴롭더라구요 ㅜㅡ
생리통 그 느낌이랑 너무 똑같아요.
이렇게 통증이 오래가서 병원엘 가야하나 했는데
약간 체조엎드려서 하는동작했더니
갑자기 안아프고~
응가하고~
샤워하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낮중에는 그냥 아주 미세하게 싸한 정도일뿐
다리통증도 없구 이제 살만하네요~
이게 자궁커지려고 아픈건지 가진통인지
구분이 안되요
그래도 병원에 가봐야 하는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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