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감선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지지했던 후보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걱정이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요. 실제로 그 분들의 공약을 보면 고딩, 중딩을 둔 제게는 다소 위험(?)하게 보이는 것 들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우리 교육전체와 나라를 위해서는 올바른 길이라 믿어서 지지 했지만 우리가 또 언제 마음이 바뀌어 바로 앞의 내자식, 내이익으로 서로를 비난하게 되지나 않을지요. 이번 선거에서 예카님들이 표현하신 마음들이 오래오래 지속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넘 속 좁아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조금 조심스럽지만...
가리매 2026.03.05 댓글 4
샤르 2026.03.05
아이들이 매번 실험 대상이 되는것같아 가슴이 아플 따름이예요.. 저도 중학생 딸을 두고 있는 입장으로 이상과 현실사이에 머리가 아픕니다
클라우드 2026.03.05
이건뭐 교육정책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캔 디 고 만생각남,,우리나라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이리온 2026.03.05
어떤 입장이던지 내 자식만을 생각하는 태도를 벗어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이 생긴대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서 2026.03.05
수월성교욱을 없애버리겠는 공약이 대부분의 학부모들한테는 박수받을만 하지요.
하지만 나라의 장래를 위해선 과연 옳은 일 일까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