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여행 질문이요

페루부터 시작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투어 운영이나 숙소·버스표 예약 관련해 미리 챙길 점이 있을까요? 마추픽추와 페루 레일은 예매할 생각입니다.
리마 황열병 무료 접종 여부와 팜파스 투어 예약 장소에 따른 비용 차이도 궁금해요.
미국 달러 외에 캐나다 달러나 호주 달러도 환전할 수 있는지,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받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각 나라 담배 가격과 미국·영국 담배 판매 여부도 궁금하고요.
고산증 경험이 없는데 리마에서 와라즈로 바로 이동해 다음 날 69호수 트레킹을 하는 건 무리일까요? 약은 챙겨갈 생각입니다.
아따까마에서 발파라이소나 산티아고로 가는 저녁 버스도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10

  • 이름이없다고 2024.08.09

    라파스에서 버스로 루레나바께에 가서 현지에서 팜파스 투어를 예약했어요. 투어비는 500볼리비아노였고 입장료는 별도였습니다.
    정글 투어도 했는데 모기에 많이 물렸어요.

  • 난슬 2024.08.09

    나스카는 꼭 가고 싶으시다면 낮 버스를 타고 조금 일찍 도착하는 방법을 알아보셔야겠네요. 버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 영글 2024.08.09

    나스카 일정을 줄이고 와라즈에 더 머무는 것도 추천해요. 가능은 해도 일정이 빠듯할 수 있어요.

  • 흰가람 2024.08.09

    리마에 도착하자마자 유심을 사야겠네요! 이제 남은 고민은 볼리비아 비자인데, 버스로 쿠스코에 도착한 뒤 바로 대사관에 가려던 일정이라 걱정이에요 ㅠㅠ

  • 환히찬 2024.08.09

    소로치 먹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도착 전에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 솔잎 2024.08.09

    답변 읽으니 일정이 어떻게 될지 감이 오네요 ㅎㅎ 발파라이소행 밤 버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다한 2024.08.09

    쿠스코 비자는 경우마다 다를 수 있으니 오전에 가보세요. 저는 오후에 갔다가 한참 기다렸어요.
    고산증 때문에 계획보다 오래 머물렀지만 빙하 투어와 69호수는 다녀왔어요. 밤 버스도 있는 걸로 알아요.

  • 나츠 2024.08.09

    소로치가 효과 있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다른 약과 같이 먹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평소보다 천천히 걷는 연습도 하고 있어요 ㅎㅎ

  • 힘차 2024.08.09

    고산 지역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다니세요. 리마 약국에서 소로치를 구해 와라즈에 도착하기 전에 먹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다른 약보다 잘 맞았어요.

  • 꽃짱구 2024.08.09

    고산증은 사람마다 다르다니 가장 걱정되네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