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허무

몇개월만에 유방외과샘을 만나는걸 학수고대했네요. 오른쪽 전절제에, 배로 자가복원해서 모양도 이상코, 붓기도 이상하고...암튼 오늘 잔뜩 진료와 질문을 기대했는데....인턴샘이 상의탈의하라해서 그렇게하고 기다렸네요. 바쁜샘 편하게 상의 다벗고...근대 커튼 젖혀 초음파로 문지르지도않고 점 찍듯이 하며 바로 나가시네여. 이럴려고 어제오늘 아픈몸을 이끌고(감기몸살증세) 지방서 서울까지왔나 싶네요....ㅜㅜ
아무말도 못하고, 3개월뒤에 보자는 말도 인턴샘에게 듣고 나왔네요. 허무와 짜증...환자말은 듣지도 않고...

댓글 10

  • 모아 2026.06.21

    예~.

  • 윤비 2026.06.21

    3개월마다 검진하시나요..???

  • 주리 2026.06.21

    그러게요 너무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저두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정말 말로는 휴~~

  • 푸르나 2026.06.21

    같은 병원이지만 종양내과샘은 엄청 친절하세요.

  • 좍좍 2026.06.21

    거긴 어느병원이래요????
    저도 쌤이 워낙 바쁘셔서
    질문을 미리 메모지에 다 적어가서
    메모지를 쌤께 드렸어요.
    그랬더니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답해주시드라구요.
    병원에 가면 쌤은 늘 바쁘시니 내가 궁금한걸
    물어보려면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ㅜ ㅜ

  • 세움 2026.06.21

    어느 병원인가요?적어놓고 준비하고 얼릉얼릉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 해뜰참 2026.06.21

    정말어느병원인가알고싶네요

  • Schokolade 2026.06.21

    어디에요 어디 나쁘네요

  • 꽃바라기슬아 2026.06.21

    헛헛한 마음 달래고, 위로받으려 글 올린거지요. 그병원과 샘에게 해가 될 생각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네요.

  • 글리슨 2026.06.21

    참나원 어느병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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