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둘째를 꼭 낳고 싶어요

아이를 혼자 돌보는 시간이 많아 외출도 쉽지 않고, 맡기기도 조심스러워요.
둘째가 생겨도 혼자 감당해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아이를 갖기까지 치료와 시험관 과정이 힘들었고, 임신 중에도 입원하며 고생했어요.
둘째를 준비했지만 이번 시도는 잘되지 않았네요.
그래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몸을 추스른 뒤 다시 도전해보려 해요.
몸이 많이 힘들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네요.

댓글 10

  • 큰돛 2025.01.19

    정말 대단하세요.
    간절히 바라시는 만큼 둘째 천사가 꼭 찾아오길 응원할게요.
    저는 육아에 지쳐 아이들에게 짜증 냈던 게 부끄럽네요.

  • 하련솔 2025.01.19

    둘째를 응원하고 갈게요.
    저도 첫아이를 어렵게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씀을 들으니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둘째가 선물처럼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 틀큰 2025.01.19

    포기하지 마세요.
    바라고 기다리신 만큼 좋은 결실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둘째를 오래 기다렸는데, 아이들 나이 차이가 있어도 서로에게 참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 우시 2025.01.19

    꼭 둘째가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둘빛 2025.01.19

    잠시 기다리는 중일 거예요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 흰추위 2025.01.19

    둘째 꼭 올 거예요 ^.^ 응원할게요!

  • 옆집언니야 2025.01.19

    둘째 꼭 만나실 거예요 ^^
    기운 팍팍 보내드릴게요. 화이팅이에요!

  • 4차원 2025.01.19

    둘째 임신 꼭 되길 바랄게요.
    아이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면서 몸도 잘 돌보세요.

  • 핑크빛애교 2025.01.19

    기적은 가까운 곳에서 찾아오기도 하잖아요.
    힘든 과정 잘 견디고 계신 만큼 정말 응원할게요!

  • 슬아라 2025.01.19

    그 힘든 과정을 겪으셨는데도 둘째를 생각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 마음처럼 좋은 소식이 찾아오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