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친정 음식 준비, 마음이 복잡하네요

친정엄마와 음식 준비를 같이하고 싶어서 제가 전을 부쳐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친정엄마 장 보시라고 돈을 챙겨주셔서 괜히 죄송하더라고요.
제가 마음을 더 열고 다가가는 게 맞을까요?

댓글 8

  • 꺄홋 2025.01.18

    시댁과의 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가까워지기도 쉽지 않고요.

  • 레온 2025.01.18

    한번 시작하면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서로 편하도록 적당한 선을 정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두 분 다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 찬슬기 2025.01.18

    긴 글 읽어주시고 다정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아리 2025.01.18

    마음 편한 게 제일이죠^^
    가서 예쁘다고 칭찬까지 들으면 더 좋겠네요.

  • 희1미햬 2025.01.18

    누가 먼저 할당량을 채우나 내기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허리 아프면 쉬어 가면서 친정에서 편하게 부쳐 갈게요.

  • 삐용삐용 2025.01.18

    남편분도 같이 도와주시면 좋을 텐데요 ㅎㅎ
    음식할 때는 대화가 참 중요하죠.

  • 크심 2025.01.18

    남편은 아이 본다고 하거나 잠깐 나간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우고, 저는 시어머니와 둘이 남게 되더라고요.
    거창한 효도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보려고요.

  • 미쁘다 2025.01.18

    남편분과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건 어때요?
    시어머니도 싫으셨다면 허락하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곁에 계실 때 잘해드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