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가 선생님께 맞았다고 해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담임 선생님이 때린다며 집에 와서 울곤 해요.
상담 때 아이의 단점 이야기를 들었고, 머리를 때렸다는 말에 여쭤봤지만 선생님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이후 아이가 선생님이 다리를 차고 때리거나 꼬집었다고 해서 같은 반 아이에게도 물어봤는데, 다른 아이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선생님께 아이를 때려도 된다고 허락한 적 없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오해라며 학교에 다시 와달라고 답이 왔어요.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아이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 10

  • WatchOut 2026.01.25

    신고하시는 게 좋겠어요.

  • 소심한녀자 2026.01.25

    선생님이 아이를 발로 차고 꼬집었다니 놀랍네요.
    아이들을 때리는 대신 말로 지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가랑비 2026.01.25

    아이들 이야기를 기록해두고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다른 아이들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고, 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세요.

  • 초엘 2026.01.25

    아이에게 더는 손대지 말아 달라고 분명히 말씀하셔야겠어요.

  • 다힘 2026.01.25

    30대인 것 같아요.

  • 다연 2026.01.25

    나이가 많은 선생님인가요?

  • 연와인 2026.01.25

    주변에 확인해줄 분들부터 알아보시면 좋겠어요.

  • 도란도란 2026.01.25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할 만하네요 ㅠㅠ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 아리 2026.01.25

    눈에 띄는 상처는 없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받고 아침부터 울며 학교 가기 싫다고 해요 ㅠㅠ

  • 두힘 2026.01.25

    맞은 흔적이 있으면 사진으로 남기고, 저라면 경찰서에도 상담할 것 같아요.
    선생님과 계속 지내기 어려울 정도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