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는 인사만 하다가 어떤 계기로 연락하게 됐어요.
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면 답도 잘해 주고,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자고 해도 같이해 줘요. 카풀 부탁도 들어주고요.
말을 놓자고 했더니 익숙해지면 그러자고 하네요. 그런데 먼저 연락하거나 뭔가 제안하는 일은 없어요.
직장 동료라 예의상 맞춰 주는 걸까요? 같은 회사지만 일주일에 한 번 볼까 말까 해서 답답하네요.
눈치 없는 그분,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걸까요?
도도한 2024.11.15 댓글 10
캐릭터 2024.11.15
그렇겠네요ㅎㅎ 다가가는 게 참 어렵네요. 역시 예쁘고 봐야 하는 걸까요?
에드문드 2024.11.15
가벼운 칭찬이나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어보면서 반응을 살펴보세요. 아직 관심이 크지 않은 것 같으니 조금 더 표현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ㅎㅎ
나예 2024.11.15
그렇군요. 처음엔 여자 친구가 있어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헤어진 줄도 몰랐고 솔로였다는 것도 이제 알았어요ㅠㅠ
거늘 2024.11.15
반가워요. 저도 답답해서 고민 글을 남겼어요.
뚜야 2024.11.15
네, 감사합니다. 한 달 넘게 연락을 이어가고 있어요ㅎㅎ
설화 2024.11.15
나중에 비상 카드로 남겨 둘게요ㅋㅋ
풀큰 2024.11.15
대박이네요ㅎㅎ 저도 빵 터졌어요. 까치님께는 죄송해요ㅠㅠ
애기 2024.11.15
제가 조금 강하게 말하면 따라주던데, 그 생각은 못 해봤네요ㅋㅋ
날위해 2024.11.15
그렇죠. 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나 봐요.
꽃겨울 2024.11.15
남자가 관심이 있으면 먼저 연락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