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와 결혼 비용이 2천만 원 정도 들 것 같아요

결혼 준비를 시작했는데 처음 생각한 예산보다 지출이 많이 늘었어요.
가구와 가전, 살림살이, 예식 비용 등을 합치니 아직 준비가 다 끝나지 않았는데도 2천만 원 정도 되네요.
냉장고와 에어컨은 선물로 받았고 장롱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대구 기준으로 이 정도면 많이 쓴 편일까요?

댓글 10

  • 움찬 2024.11.16

    양가 합쳐 하객을 적게 잡았는데도 예상보다 비용이 들 것 같아요.

  • 안토니 2024.11.16

    필요한 것만 산 것 같은데 홈시어터 말고 또 줄일 만한 게 있을까요?

  • 흰우유 2024.11.16

    저는 큰 가전과 가구를 선물로 받아서 지출이 적었어요. 꼭 필요한 것부터 사고 살면서 필요한 걸 더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해사랑해 2024.11.16

    저도 대구인데 가구와 가전 비용이 꽤 들 수 있더라고요. 여러 곳에서 비교해 보시고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 치에미 2024.11.16

    저는 아직 준비 전이라 가능한 한 줄여보려고요 ㅎㅎ

  • 해련 2024.11.16

    식대 계산에 음료나 주류, 부가세도 포함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상보다 더 나올 수 있어요.

  • 세나 2024.11.16

    지출을 정리하다 보면 생각보다 커서 놀라게 되죠.

  • 당나귀 2024.11.16

    필요한 것 위주로 준비하면 예산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TV 크기나 오븐, 홈시어터도 다시 생각해 보셔도 좋겠어요.

  • 앨프레드 2024.11.16

    저도 대구인데 가전과 가구를 필요한 만큼만 준비했어요. 소파와 식탁은 생략했는데 조금 많이 쓰신 편 같아요.

  • 겨라 2024.11.16

    꼭 필요한 것부터 마련하고 나머지는 살면서 사도 괜찮아요. 저희는 커튼도 나중에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