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세 아이 엄마예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림프 전이 검사도 했고, 종양 크기는 4cm라고 들었어요.
담당 의사는 선항암 후 수술을 권했는데, 종양 크기가 줄지 않으면 전절제술을 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선항암과 후항암 중 어떤 쪽이 좋을지, 부분절제 후에도 항암을 더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전절제 후 복원은 수술과 함께 하는 게 나은지, 나중에 하는 게 나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많이 당황스럽고 아이들 돌봄도 걱정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유방암 선항암과 후항암,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핫블랙 2026.03.08 댓글 5
매미꽃 2026.03.08
수술하신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임파선 쪽에 암세포가 조금 남아 있어 항암을 더 하자고 하시네요. 힘내세요.
든해솔 2026.03.08
항암을 여섯 차례 하고 수술했어요. 종양이 3.8cm였는데 네 차례 후 거의 없어져서 가슴을 보존할 수 있었어요. 힘내세요.
별빛 2026.03.08
복원에 관한 내용은 책에서 본 내용을 말씀드린 거예요. 궁금한 점은 유방암 관련 책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어린 딸 둘을 키우며 치료받았는데, 돌봄과 집안일은 주변 도움을 받았어요. 씩씩하게 잘 해내실 거예요. 힘내세요!
꽃봄 2026.03.08
선항암은 종양이 줄면 부분절제가 가능할 수 있고,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도 선항암을 받았는데, 다른 분들의 힘든 경험담만 보고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복원 수술에 관해서는
초코우유 2026.03.08
저는 선항암을 여덟 차례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치료 중간에 경과를 확인했는데 결과가 괜찮아서 끝까지 진행한 뒤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
선생님이 선항암을 권하신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수술 후 항암 여부는 수술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