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도 더워지는데 혈당관리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죠?
최근 혈당치에 대해 몇가지 궁금한 사항, 질문드립니다.
경험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07.4월말 당뇨판정(당화혈6.5%/점심식후 290)
-운동/식이/약물(3주정도 복용 후 끊음)로 혈당관리 시작(금연 50일째)
-5월 한달평균혈당(공복 87/점심식후 152/저녁식후 138/ 취침전 96)
-5/31 현재 당화혈색소 5.3%
여기서 질문입니다.
1. 꾸준히 식이(탄수화물 섭취 줄임,야채위주 식사)/운동(주로 저녁, 매일 속보 30분~1시간)을 하고 있는데
6월 들어 아침공복 100~105, 점심식후 평균170(높을 때는 180~210)이 넘어갑니다.
혈당관리가 갑자기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5월과 운동/식이 별로 달라진 건없는데...
(술 마실 일이 많아서 최근에 3일에 한번 정도 맥주 3~4잔 or 백세주 반병~1병정도 했는데 그게 원인일까요?)2. 약물을 병행해야 할까요?
저도 약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쩐지 혈당이 높은 쪽에서 유지가 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혈당 체크하면 된다는데...
불안해서 그게 잘 안되네요. 하루에 2-3번은 꼭 찔러보게 됩니다(아침식전/점심식후/가끔 취침전)
혈당수치에 스트레스를 안받으며살고 싶은데 힘드네요, 그게...
고수분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미 2026.04.24
꾸준히 관리하시길,그리고 약의 힘을 빌리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좋아지시면 약은 끊으시면 되거든요...
예린 2026.04.24
술을 드신 날은 평소 보다 운동량을 2배로 한번 늘려 보세요. 그리고, 음식 조절도 좀더 철저하게 관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전에 운동량을 좀더 늘려 보세요. 특히 근력 운동 쪽으로 자기전에 투자를 한번 해 보시도록 하세요.
영빈이 2026.04.24
4월, 5월 당화혈색소에 비하여 점심이 높네요...
약을 드시고 좀 강하게 관리하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아직은 초기로 보이는데.. 가능하시면 혈당을 계속, 조금 더 많이 측정하시죠...
점심이 저정도면 아침 식후, 저녁 식후도 높을 것 같은데..
즐겨찾기 2026.04.24
저도 술을 좋아하는데 혈당관리가 전혀 되질 않더군요.
세상 살면서 안마실 수도 없고 ......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방법일 겁니다.